본 글은 메인챌린지 '젤다를 찾아서', '하이랄 대지로', '하이랄 성의 이변', 감시요새 내 인물들과의 대화, 책 천재지변에 관한 고찰, 책 프루아의 일기 등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게임의 스토리적 부분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The Legend of Zelda - Tears of the Kingdom]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감시요새 - 하이랄 평원
메인챌린지 1. 젤다를 찾아서 - 4
메인챌린지 3. 하이랄 대지로 - 2 (완료)
메인챌린지 4. 하이랄 성의 이변 - 1
책. 천재지변에 관한 고찰 - 감시요새
책. 프루아의 일기 - 감시요새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 ★ 메인챌린지 - 젤다를 찾아서/하이랄 대지로/끊어진 다리 올라가는 법/시작의 하늘섬 [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
★ 메인챌린지 - 젤다를 찾아서/하이랄 대지로/끊어진 다리 올라가는 법/시작의 하늘섬 [ 젤다의
[The Legend of Zelda - Tears of the Kingdom Main Challenge]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 메인챌린지 1. 젤다를 찾아서 - 3 ★ 메인챌린지 3. 하이랄 대지로 - 1 메인챌린지 '젤다를 찾아서' 진행 순서는 아래 버튼
study-zelda.tistory.com
시작의 하늘섬에서 뛰어내리는 링크
메인챌린지 '하이랄 대지로'에서 표시하는 위치로 향하다가 발견한 건축 자재들이 보이고, 그 앞에 팻말이 보인다.
팻말을 읽어보니 '부흥 건축용 자재 창고'라고 설명해주며,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도구들이라고 한다.
열심히 뚜벅뚜벅 걸어서 메인챌린지 '하이랄 대지로'에서 표시하고 있는 위치까지 도착했다.
도착하고 보니 이미 저녁시간이 되었다.
출입구에 누군가 서있어서 대화를 걸었다.
출입구에 있던 '도디'가 굉장히 놀란채로 링크를 맞이하고 '프루아'라는 사람이 찾고 있으니 '망원경이 있는 건물'로 가라고 호들갑을 떤다.
메인챌린지 '하이랄 대지로'에서 가르키던 장소는 하이랄 평원에 위치하고 있는 '감시요새'이다.
감시요새 내부로 들어와서 이곳저곳을 살피다 발견한 목수 '카슨'이다.
마찬가지로 '프루아'에게 빨리 가보라고 한다.
돌아다니다 보니 가판대 같은 곳에 두명의 사람이 서있다.
옷을 진열해둔 가판대 앞의 사람인 '에이잔'에게 말을 거니 진열된 의상이 하일리아 시리즈 방어구라고 알려준다.
광석을 팔면 돈을 벌 수 있다는 힌트도 살짝 언급해준다.
사과와 화살을 파는 가판대 앞의 사람인 '무베'에게 말을 거니 이 가게가 감시요새의 유일한 가게임을 알려준다.
고향인 나크시 마을에서도 만물상을 했으나, 마을에 해적이 나타나서 도망쳐왔다고 한다.
나크시 마을은 최남단 마을로, 남쪽 끝자락에 있는 마을이라고 한다.
말을 돌보는 것처럼 서있는 할아버지의 이름은 '레스'이다.
처음 방문하면 중앙에 있는 병사에게 말을 걸라고 한다.
(중앙에 있는 병사의 이름은 '스콜피스'이다. 추후 '감시요새 피난소'에 들어가고 싶다면 꼭 감시요새의 '스콜피스'에게 말을 걸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레스'를 지나 감시요새의 다른 출입구를 지키고 있는 두 사람 중 '모우젠'에게 대화를 시도했다.
감시요새는 원래 하이랄 성 지하에 갑자기 나타난 독기를 조사하기 위해 프루아가 만들었으며, 젤다와 링크가 갑작스레 사라지고 난 후엔 젤다를 찾는 수색본부의 역할을 하고 있다.
'모우젠' 역시 링크에게 빨리 프루아를 만나라고 재촉한다.
'모우젠'의 맞은 편엔 '트린스'가 서 있다.
'트린스'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커다란 무언가를 보았는데, 그것이 링크와 비슷하자 자신이 잘못본 것이라고 말하며 프루아에게 빨리 가보라고 한다.
다시 감시요새에 들어오니, 한 무리의 사람들이 보인다.
다가가서 말을 거니 '글라레스'라는 사람이 끼어들어서 젤다의 수색을 지시하던 중이라고 한다.
'글라레스'는 토벌대 본대의 대대장이다.
마찬가지로 프루아에게 복귀했다고 알리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감시요새 안의 모든 사람과 대화를 하고 프루아에게 갈 예정이다.
토벌대 본대의 다른 대원인 '아마니'에게 말을 걸었으나, 글라레스가 또 끼어들어서 프루아에게 가라고 한다.
토벌대 본대의 다른 대원인 '다비시스'에게 말을 걸었으나, 글라레스가 또 끼어들어서 프루아에게 가라고 한다.
대원들과의 대화는 나중에 해야할 것 같다.
감시요새의 한 가운데에 서있는 '스콜피스'에게 대화를 거니, 마찬가지로 '프루아'에게 안내해준다.
아무래도 '프루아'와 대화하기 전까진 감시요새의 모든 사람들이 프루아가 있는 곳으로 가라고 안내해주는 것 같다.
감시요새의 또 다른 출입구를 지키는 '코폴라'에게 대화를 시도했으나, 마찬가지로 대화를 거절당했다.
감시요새의 2층으로 올라오니 이상한 꼬마가 집 안을 들여다보고있다.
꼬마의 이름은 '조슈아'로, '조슈아'에게 말을 거니 '프루아'를 큰 소리로 부른다.
(아직 2층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도 못만나봤는데, 어쩔 수 없이 '프루아'를 만났다.)
여기서 부터는 영상과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층에 위치한 집의 문이 벌컥 열리더니 '프루아'가 등장한다.
'프루아'는 감시 요새의 리더이다.
링크에게 그간 일어난 일을 설명해줄 것을 요구한다.
(야생의 숨결에서의 '프루아'는 꼬마의 모습으로 좀 더 귀여웠다.)
그간 벌어진 내용을 영상으로 짧게 요약해서 보여준다.
편집되지 않은 전체 버전을 보기를 원한다면 아래 두 링크를 참고하면 됩니다.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 #스토리1. 첫시작-1 [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
#스토리1. 첫시작-1 [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
[The Legend of Zelda - Tears of the Kingdom Intro-1] #스토리 1.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첫시작 - 1 첫화면 닌텐도! 두둥탁! 야생의 숨결을 이어갈 왕국의 눈물 그 전설의 시작! 두근두근 발자국 소리로 시작
study-zelda.tistory.com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 #스토리1. 첫시작-2 [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
#스토리1. 첫시작-2 [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
[The Legend of Zelda - Tears of the Kingdom Intro-1] #스토리 1.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첫시작 - 1 https://study-zelda.tistory.com/15 #스토리1. 첫시작-1 [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 [The Legend of Zelda - Tears of the Kingdom
study-zelda.tistory.com
링크의 이야기를 듣고, '프루아' 혼자 마구마구 추리를 시작하더니, 링크에게 미션을 준다.
떠오른 하이랄 성 아래에서 젤다와 링크를 찾고있는 탐색대에 합류해서 대장인 '호스타'와 협력하여 젤다를 빨리 찾으라고 한다.
메인챌린지 '하이랄 대지로'가 완료되었다.
새로운 메인챌린지 '하이랄 성의 이변'이 생기고, 하이랄 성 아래에 있는 수색대에 합류하라고 하며, 링크가 가야할 새로운 장소를 표시해준다.
메인챌린지 '젤다를 찾아서'의 내용도 업데이트 되었다.
근데 업데이트 표시만 있을 뿐 내용의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
프루아 패드의 인물사전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메인NPC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있다.
'프루아'와의 대화가 끝나고 '조슈아'가 훔쳐보고 있던 프루아의 집에 들어간다.
(사실 프루아의 집인지, 프루아의 연구실인지 알 수는 없다.)
프루아의 집 1층 책상 위에 책이 한 권 놓여있고, 책의 제목은 '천재지변에 관한 고찰'이다.
'천재지변에 관한 고찰' 책 내용 요약
- 땅이 흔들리며 굴들이 생겨났다.
- 굴에서 나오는 섬뜩한 연기는 '독기'라고 불리며, 닿으면 생기를 잃고 무기에 독기가 달라붙어 지상의 모든 무기를 부식시켰다.
- 하늘에 떠 있는 섬들이 나타났으며 이런 섬들을 '하늘섬'이라 칭한다.
- 하늘섬에서는 유적이 떨어지고 있으며, 유적들은 '조나우 문명'의 유적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 카카리코 마을에 신기한 유적과 문자가 새겨진 석판이 여러 개 낙하하여 '조나우 조사대'의 거점을 카카리코 마을에 설치했다.
- 카카리코 마을의 위치는 감시요새로부터 남동쪽 하테르 지방에 있다.
벽면과 칠판 그리고 책상에 놓여진 그림들이 선명하게 보이는 것으로 보아, 게임을 진행하는 데 있어 힌트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2층으로 올라가는 사다리가 있어 2층으로 올라갔으나, 프루아의 집 2층에는 특별한 것이 없다.
프루아의 집 3층으로 올라가니 침대 옆에 펼쳐진 책이 보인다.
(위 사진의 마지막 컷의 동그라미 부분을 살피면 된다.)
프루아의 집 3층에 있는 책은 '프루아의 일기'이다.
감시요새 '프루아의 일기' 책 내용 요약
- 하이랄 성 지하로 이어지는 곳은 왕가의 전승이 끊어진 미지의 공간이다.
- 하이랄 성 지하에서 독기가 올라오고 있어 젤다와 링크가 조사를 담당하게 되었다.
- 프루아의 일기는 총 4권이다.
- 두번째 프루아의 일기는 '임파'에게 있다.
- '임파'는 소중한 걸 무언가의 아래에 숨기는 버릇이 있다.
- 방석 아래에 숨겼을 수도 있다는 힌트가 있다.
(방석 아래가 아닌 다른 장소에 있다. 본 글의 맨 마지막에 '임파'에게 맡긴 프루아의 일기 장소에 대한 힌트가 기재되어 있다.)
프루아의 집 내부를 나와서 외부를 살피도록 한다.
계단과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특별한게 보이지 않는다.
프루아의 집 외부 2층에 이상한 기계가 있지만 어떠한 반응도 유도할 수 없다.
(일단 다음에 살피는 것으로 하고 빠르게 다음 장소를 살피는 것이 좋다.)
감시요새 프루아의 집 꼭대기에 가면 망원경을 사용할 수 있다.
망원경은 하이랄 성을 세세하게 살펴볼 수 있어, 하이랄 성에 대한 관찰이 필요하다면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프루아의 집 근처에 이상한 건물이 하나 더 있다.
해당 건물의 문을 열어볼 수 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만질 수 없는 상태이다.
빠르게 퀘스트를 진행하고 나서야 해당 건물을 이용할 수 있다.
해당 건물의 이름은 '감시요새 전망대'이다.
(참고로 야생의 숨결에서 이용했던 전망대를 생각하고, 나는 이 건물도 꼭대기까지 기어오르다가 추락사했다.)
(왕국의 눈물의 전망대는 기어오르는 형태가 아니니 무리하게 기어오르지 않도록 하자.)
[분류 전체보기] - #스토리. 감시요새NPC/감시요새 피난소 들어가는 법/프루아패드 사용설명서 - 하이랄 평원 [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
#스토리. 감시요새NPC/감시요새 피난소 들어가는 법/프루아패드 사용설명서 - 하이랄 평원 [ 젤다
본 글은 감시요새 내 인물들과의 대화, 감시요새 피난소에 들어가는 법, 책 프루아패드 사용설명서 등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게임의 스토리적 부분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The Legend of Zelda -
study-zelda.tistory.com
'임파'가 보관하고 있는 두번째 프루아의 일기는 침대 밑에 있다.
'쭈구리기'를 한 상태에서 읽으면 읽을 수 있다.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토리. 감시요새NPC/감시요새 피난소 들어가는 법/프루아패드 사용설명서 - 하이랄 평원 [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 (0) | 2023.06.26 |
|---|---|
| 메인챌린지 - 젤다를 찾아서/하이랄 대지로/끊어진 다리 올라가는 법/시작의 하늘섬 [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 (2) | 2023.06.16 |
| 메인챌린지 - 젤다를 찾아서 사당 공략/시작의 하늘섬 마지막 사당/각성의 방 사당/코로그/배터리제조기 [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 (0) | 2023.06.12 |
| 메인챌린지 - 닫혀 있는 문 공략/신전 가장 깊은 곳 가는 방법/리버레코 사용법/시작의 하늘섬 [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 (1) | 2023.06.11 |
| 조나우기어제조기 - 시작의 하늘섬 [ 젤다의 전설 - 왕국의 눈물 ] (0) | 2023.06.10 |
댓글